하이큐 네임리스 드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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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포스트

[하이큐 네임리스 드림/공포]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上

오사무 / 스나 / 아츠무 / 키타

* '하익규'님이 보내주신 리퀘스트 이벤트 작입니다! * 안 무서움 땀 한 방울이 등줄기를 타고 주르륵 직선을 그렸다. 아찔하고도 찝찝한 느낌에 허리를 펴고 일어섰다. 챙이 넓은 모자가 만든 그늘이 여름 뙤약볕을 조금은 막아주는 듯했지만, 큰 효과는 없는 듯했다. 어깨를 쭉 늘리며 주위를 둘러보자 몸을 거의 반 접은 채로 열심히 논일 하는 친구들이 눈에 들...

[하이큐 네임리스 드림/공포]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上

[하이큐 네임리스 드림/공포] 시라토리자와 과자파티

시라부 켄지로 드림 (우시지마/텐도/고시키/카와니시/세미)

*안 무서움 *시라토리자와 올캐 드림 딱히 루트가 정해진 건 아니어서, 실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읽어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체육관에 불호령이 떨어졌다. 시라토리자와 배구부 차기 에이스, 고시키 츠토무의 연이은 실점 탓이었다. 불과 며칠 전 훈련에서 받은 코칭을 따르지 않았기에 평소보다 더 호되게 혼이 났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고시키 츠토무는 꽤 ...

[하이큐 네임리스 드림/공포] 시라토리자와 과자파티

[하이큐 네임리스 드림/공포] 4:44am 上

우시지마 / 텐도 / 세미 / 고시키 / 카와니시 / 시라부 드림

*코믹공포 드림 (안 무서움) 여주는 근심스러웠다. 곧 기말고사가 다가오는 것? 아니었다. 오늘따라 유난히 더 무서운 호랑이 감독님 때문에? 그것도 아니었다. 그녀는 심각한 눈빛으로 맞은편을 바라보았다. 시선에 끝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둥 마는 둥 움직이는 세미 에이타가 있었다. 주전 선수는 아니지만 언제나 배구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그였다. 하지만 세미...

[하이큐 네임리스 드림/공포] 4:44am 上

[하이큐 네임리스 드림/공포] 신젠 고교 소등 안내문

보쿠토 / 쿠로오 / 아카아시 / 켄마 드림

드르륵, 언제나처럼 예고 없이 문이 열었다. 불청객의 등장에 옷을 갈아입던 배구부원들이 히익, 소리를 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신속하게 윗도리를 챙겨 입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야, 너! 노크하라고! 누군가가 소리쳤다. 터프햄스터 같으니라고. 여주는 귀여운 소동물을 닮은 친구의 말을 자연스럽게 무시했다. 곧장 안으로 들어와 구석으로 향했다. "야, 쿠로...

[하이큐 네임리스 드림/공포] 신젠 고교 소등 안내문

[하이큐 네임리스 드림/공포] 아오바죠사이 파자마파티

오이카와 / 이와이즈미 / 하나마키 / 마츠카와 드림

여주는 넋이 나가 있었다. 스파이크를 맞고 날아가는 배구공의 소음도, 체육관의 울림 그 어느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점수판 넘기는 것도 잊고 멍하니 허공만 바라본 탓에 날아오는 배구공도 의식하지 못했다. 후배가 황급히 달려와 배구공을 튕겨냈다. 하마터면 공에 맞을 뻔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나서야 겨우 정신을 차렸다. 야하바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 괜찮으세...